드디어 비담-덕만 러브모드....ㅠ
하지만 이를 반기지 않는 사람이 있었으니..
조카님 김춘추!
용춘공대신
비담을 상대등으로 만들고,
귀족들의 군사마저 비담 밑으로 귀속시킨 여왕님-
순간 춘추의 표정!
'아놔 밤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!'
눈빛연기는 중견연기자 뺨치는 유승호...
이제 다크 비담에 이어 다크 춘추 나오나여???
춘추야
이제 이모님도 좀 결혼하자!!!!
20년동안 힘드셨다잖아ㅠ
그동안 둘이 참 답답하고 그랬는데...
마지막회 전에 이렇게라도 이어지니 다행ㅠ